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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름다운 한라산의 두얼굴/눈꽃과 가을의정경

water205 2007. 3. 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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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남쪽 능선..

 

 

3.

  동남쪽 풍경~~

 

4.

동쪽 으로....성판악방향..   

 

5.

금새 북쪽

골짜기에서 구름이 넘어온다...

몇분이 안되어  한라산은 웃었다

찡그리다  변덕쟁이다 

 

6.

동능정상...

성판 코스에서 오르면 이곳 ...

 

7.

 

8.

성판악에서 정상까지   9.6km....

 

 

9.

관음사 방향으로 ...  

다시 구름이 올라온다...

이렇다 저렇다 시어머니  날씨인가 보다...

 

10.

이것이 바로 ...

 

11

두 계절임을 .....

 

11.

더 없이 실감나게 한다 .....

 

12.

이것이

한라의 절경....

 

 

 

13.

하산길에 왼쪽을 바라보니....

백록담에 구름이 몰여온다

 

 

14.

우측이 북쪽  얼음 절벽 인데....

 

 

 

15.

마른 풀에도 눈꽃이 피어 난다...  설화인가 ...

 

 

 

16.

백록담엔 건기라 물이 고여있지않다

 

17.

아래  우측 능선으로 하산하면 관음사로 ...

 

18.

행운의 백록담을 다시보고...

 

19.

왼쪽 중앙이  동능선 정상이다...

 

 

 

20.

북풍받이라

바람은 거세게 불어 춥고 몸을 지탱하기가  어려워도  

이국적인 풍경속에 잠시 구름의 흐름을 보면서

한장 한장 담아본다    

 

 

 

21.

백록담을

뒤로 하고  나무바닥 통로를 타고

막 하산하니....

 

22.

뭣을 더 설명하리오...

 

 

23.

이나무 저나무에도....

 

 

24.

힘에 겨워 누워있는 고목에도...

 

 

 

25

하산길에

백록담 우측에서 보았던  눈꽃 벼랑을 줌으로 당겨본다.. 

 

 

26.

렌즈를 밀어본다 ...

 

 

27.

이 눈꽃 저 눈꽃....

 

28.

너무 곱게 뛰김가루가 뭇어있을까...

아님...싸리꽃일까...

 

 

29.

하늘을 향해 후레쉬로 번쩍해본다..

 

 

30.

작은 주목 가지는  아름다운 이런 풍경이   V로..화답해 주려나 보다...

 

 

31.

만감이 교차 되는 풍경....   낙엽의 승천이라고 하면 될까...

 

32

약진~~~

 

 

33.

뛰김 밭으로 가볼까.... 

 

 

34.

이 것도 두 계절 풍경입니다...

 

 

35.

구름이 잠시 지나 가면 ....

 

36.

눈꽃 산.....

 

37.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에서 나온 것 같은 언덕이 마음을 사로 잡는다..

 

38.

하산길 돌탑이 있는 부근에

여기서 점심을 먹는데...

가마귀 들이 선회한다 ..... 

 

 

 

39.

앞산엔 봄에 산벚꽃 같은 언덕이 시작된 것 같다..  

 

40.

등산객들이

 주는 음식을 먹기위해서 서성거린다...

밥을 던지면  덜커덕.....

얼마나 빠르고 윤기가 난지 ..

그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먹이 땜에 

  자생력을  잃지나

않을 련지... 

 

 

 

 

41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은  겨울이 오는 두 계절 속의

 감동 일련지... 

 

 

42.

스위스 나라 같은

 언덕에  소들이 뛰노는 풍경을

자아 냅니다 

녹색은 풀이 아닌

 신우대잎이 멀리서  초원같이

보입니다  

 

 

43.

용진각대피소에서 바라본 절경들~~

가을 그리고 봄인가..... 

 산 벚꽃같이 멀리 보이니~~~ 

 

 

44.

앞산 계곡에 구름이 찾아오나보다....

저렇게 그림같이 아름다운 언덕을 방해하련지,,,

 

 

45.

뒤를 돌아 본다.....

그야 말오 꿈같은 풍경이다

가을과 겨울의 두계절  풍경을...

 

 

46.

삼각봉 풍경 ....

 

47.

다시 뒤를 돌아본다   

은백색의 두가지 풍경을~~

 

 

48.

백록담 북쪽 풍경이다

즘으로 당겨본다 ... 외국 같은  맛을 느껴본다   

 

 

49.

앞을 보니

북쪽 하산길이다 ..

 

계절은  다시 가을로  껑충..뒤로 ~~

~~  

 

50.

성판악에서

오를때 보았던 단풍과 또

다르다

북쪽이 더  부드럽게  단풍이 읶어가고 있다~~

 

51.

이렇게

환상적인 골짜기  단풍을... 

 

52.

그냥

지나치기에 너무 아까운

단풍이다

 

53.

단풍 색갈은

비교적 순하게 물들어 간다..... 

 

 

54.

정열적으로 읶어간 " 천남성 열매" ...

 

 

55.

물없는 계곡을 바라보니 조금은 이상한 느낌이다

바위에 이끼가 자생하고 .... 만추인걸~~~ 

 

 

 

56.

작은 계곡길을  건너면서  물 그림자속의 단풍이  멈추게 한다..   

 

57.

계곡 아래 방향으로 ....

 

58.

 

용두암에서 바라본 바다 야경....

 

 

   <옮김>

출처 : 너와나의 오솔길
글쓴이 : 천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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